샤띠몽끼(ChattiMonki)

샤띠몽끼(ChattiMonki)

RSS 피드
  • 분류 전체보기 (178)
    • 영상제작 팁 (편집) (14)
    • 영상제작 팁 (촬영) (31)
    • 영상제작 팁 (사진) (31)
    • 전국 쇼핑 , 놀거리 (15)
    • 최근 핫한 배우 소개 (1)
    • 강아지 반려인 꿀팁 모음 (3)
    • 인간 심리학 (12)
    • 대화의 기술 (10)
    • 상대방의 MBTI 맞추기 (11)
    • 세계 명작 이야기 (10)
    • 대한민국 사투리 배우기 (5)
    • 몸치탈출 - 걸스힙합 (5)
    • 다양한 아르바이트 잘하는법 (20)
    • 직업상담소 (3)
    • 안전냥이 (2)
    •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 (4)
    • 유튜브 소통방 Since 2026 (1)
  • 개인정보처리방침
  • 이용약관
  • 블로그소개
  • 문의하기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로그인
로그아웃 글쓰기 관리

샤띠몽끼(ChattiMonki)

컨텐츠 검색

최근글

댓글

공지사항

  • 제 블로그 다 연결된 링크트리입니다. 7개의 블로그로 연결됩니다.
  • 📌 샤띠 시리즈 블로그 전체 안내

아카이브

유쾌한동화(5)

  • 新 미운오리새끼 – 얘들아~ 오늘은 미운 오리 새끼 이야기~!! 근데... 어른도 집중~!

    “얘들아~ 오늘은 미운 오리 새끼 이야기~!! 근데... 어른도 집중~!”자자자~ 귀 쫑긋! 모두 모였쪄요~? 오늘은~ 조기~ 연못 옆에서 일어난, 조큼~ 웃기고 조큼~ 찡한 이야기예요! 아이들 귀도 좋지만~ 어른 귀도 환영옛날 옛날~ 시골 농장에서~ 엄마 오리가 알을 쫙쫙쫙~ 낳았쪄요~!"꼬꼬꼬~ 내 새끼들아~ 어여 나오너라~"근데... 막판에 나온 애가… 음… 좀 크고… 털도 꺼칠하고… 어… 그냥 말할게요.완전~~ 못생겼쪄요!!!"어머머머… 얜… 오리 맞아??"형제 오리들은 속닥속닥..."엄마, 얜 뭔가 이상해!""쟤 입술 필러 실패한 거 같아!"그렇게 시작된~ ‘못생김’의 오리날다~!쟤랑 같이 놀기 싫다~쟨 발도 크고, 키도 크고, 소리도 "꽥~!!" 너무 큼!어디서나 외톨이… 흑흑…"나도 예뻐지고..

    2025.06.10
  • 新 피노키오 – 코가 문제야! 피노키오와 짠내 대폭발 제페토 아빠

    🎉《코가 문제야! 피노키오와 짠내 대폭발 제페토 아빠》여러분~ 오늘은요! 말하면 말문이 막히고, 보면 눈물 나고, 듣다 웃다 배 잡고 뒹굴게 되는그 전설의 인물! **“거짓말 탐지기 인간 버전” 피노키오!**의 이야기랍니다!🪵 그 시작은… 평범한 나무토막 한 덩이!근데 이걸 갖고 누가 뭐 만들었게요?“어후, 오늘도 혼밥이냐… 이럴 바엔 아들 하나 만들자!”그리하여 등장한 외로움 MAX, 정든 벽지 패턴도 외운 제페토 아빠!도끼도 안 들고 맨손으로 뚝딱뚝딱!“코 붙이고, 팔 붙이고, 다리 붙이고… 오~ 이목구비 장난 아닌데?”그렇게 탄생한 나무인형이… 갑자기 눈을 번쩍! 입을 번쩍!👦 “아빠~ 나 배고파!”🧔 “으아악! 얘가 말을 하네? 잠깐만 나 산신령한테 허락받은 적 없는데…?”근데 이 피노키오..

    2025.06.10
  • 70년 지난 백설공주의, 혀 짧은 속삭임과 잊지 못한 사랑 - Episode 1,2,3

    70년 지난 백설공주의, 혀 짧은 속삭임과 잊지 못한 사랑 Episode 1,2,3 Episode 1: 70대 백설공주 독백 (작게 중얼거리며, 한숨 섞인 목소리)"아휴… 세월 참 빠르다, 어쩜 이리 빠르다냐…내가 그때 얼마나 젊고, 또 얼마나 꿈 많았던 아이였는지… 이젠 잘 기억도 안 난다… (작게 웃음)그 악독한 왕비님, 참 못됐었지… 내 예쁨 질투해서 못살게 굴고, 사과 한 입에 내 인생을 바꿔놓고…그땐 몰랐지, 그렇게까지 미움이 깊을 줄은… 난쟁이들, 작은 손길과 마음으로 나를 지켜준 그날들이 고맙기만 하다…그리고… 왕자님도 있었지…그 사람, 참 잘생겼다야… 부드럽고, 다정하고, 내 마음을 달래준 사람…처음 만났을 때, 나는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였지…그런데…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더라…서로 원하..

    2025.06.10
  • 新 성냥팔이 소녀 – 《껌 씹는 성냥팔이 소녀 – 그 겨울, 골목의 불꽃 이야기》

    🔥 《껌 씹는 성냥팔이 소녀 – 그 겨울, 골목의 불꽃 이야기》자, 자— 여러분.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해볼게요.추운 겨울, 하얀 눈이 소복소복 내리던 날,동네 구멍가게 앞, 작은 골목에서 한 소녀가 혼자 앉아 있었답니다."성냥 사세요~ 따뜻하게 지펴드려요~ 불꽃도, 웃음도, 약간의 위로도 함께 나가요!"예, 이 소녀는 바로 ‘성냥팔이 소녀’. 이름은 따로 없어요. 그냥 그렇게 불렸죠.패딩도 없고, 스마트폰도 없고, 심지어 와이파이도 없는 그녀.그냥 성냥 한 통 들고 세상과 거래하러 나온 친구예요.그런데 그때, 골목 끝에서 어슬렁어슬렁 마을 소년이 걸어왔죠.눈 덮인 바닥에 슬리퍼 신고. 머리엔 헝클어진 비니.입은 말했죠.“누나, 이 날씨에 성냥 파는 거, 실화예요?”소녀는 픽 웃으며 말했어요.“..

    2025.06.10
  • 新 신데렐라 – 재투성이도 무도회 퀸이 된다! , 귀엽고 유쾌한 신데렐라 이야기

    🥿 재투성이도 무도회 퀸이 된다! – 귀엽고 유쾌한 신데렐라 이야기옛날 옛적에, 먼지랑 친해지고 싶지 않았는데 친해져버린 한 소녀가 있었어요.이름은 신데렐라.하지만 진짜 이름은 아니고요, 맨날 재 속에서 일만 한다고 새언니들이 붙여준 별명이에요.요즘 말로 하자면… 약간 왕따에다 가사노동 풀코스로 당첨된 케이스랄까요?“신데렐라! 벽 닦아!”“신데렐라! 닭발 골라!”심지어 파티 드레스 다림질까지 시켜놓고는, 자긴 갈 생각도 못 하게 하죠.이쯤 되면 감정 노동까지 포함입니다.그런데 말이죠, 얘들아… 아니, 어른들도 들으세요.우리 신데렐라, 마냥 순진한 것만은 아니었어요.밤마다 별을 보며 살짝 삐딱한 상상을 하기도 했죠.“에잇, 나도 언젠가 왕자님이랑 무도회에서 춤추고 말 거야!드레스? 없지! 구두? 맨발이면..

    2025.06.10
이전
1
다음
티스토리
© 2018 TISTORY. All rights reserved.

티스토리툴바